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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건축가 유이화, 공감에서 시작되는 공간을 말하다
아무리 빠른 AI라도, 공간은 결국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유이화가 말하는 '번역'으로서의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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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승효상, 우주보다 귀한 삶을 다루는 건축가의 태도를 말하다
AI는 망설이지 않는다. 51년째 설계 현장을 지켜 온 건축가가, 바로 그 '망설임'에서 건축의 마지막 자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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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큐레이터 송수정이 말하는,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와 AI 시대의 미술
전시가 열리기까지, 관람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뒤가 있다.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이끈 큐레이터가 말하는 '진짜 협업', 그리고 AI 시대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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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변사범, BTS를 브랜딩한 디자이너의 AI 활용법
기획도, 이미지도, 개발도—그는 이미 AI와 함께 일한다. 20년 넘게 브랜드의 얼굴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가 AI를 대하는 법, 그리고 그가 느끼는 단 하나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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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한승재, AI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사람 냄새 나는 진짜 협업을 말하다
'적당히' 할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 시키는 건 다 해내는 AI를 두고, 한승재가 굳이 사람 쪽을 고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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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영, 정사은
글
김석훈
생성되는 시대, 설계하는 사람 - AI가 침투한 디자인 아뜰리에의 풍경
디자인 스튜디오의 벽에서 레퍼런스 이미지와 손 스케치가 사라지고 있다. 그 자리를 채운 것은 프롬프트 한 줄로 완성된, 놀라울 만큼 완성도 높은 장면들이다. AI가 이미지의 속도를 바꾸어 놓은 지금, 스튜디오 익센트릭 김석훈 소장은 묻는다.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시간인가, 아니면 판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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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예원, 정사은
자료
ITM유이화건축사사무소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새로운 답이 된다 - 무엇을 짓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누군가는 그를 거장 이타미 준(유동룡)의 딸로 기억한다. 누군가는 시호재와 유동룡미술관, 페즈와 하늘소리를 빚어낸 ITM유이화건축사사무소의 대표로 기억한다. 또 누군가는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하는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 이사장으로 기억한다. 유이화 건축가는 이 세 자리를 동시에 짊어진다. 받은 유산을 운영하는 자, 자기 시대의 건축을 짓는 자, 다음 세대에 길을 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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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예원, 정사은
자료
이로재
"우리는 이 세상의 주인일 수 없다" - 승효상, 비움을 다시 말하다
'서로의 온기', '여백의 가치', '느리게 사유하는 즐거움'. 우리는 이런 것들을 찾아 주말마다 어딘가를 유랑한다. 과정을 통한 경험을 귀하게 여기고 일부러 돌아가는 둘레길을 마다하지 않는다. 헌데 이런 것들은 승효상 건축가가 50여 년 간 작업과 강연, 책을 통해 주창해 온 '빈자의 미학'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우리는 그를 소환한다. 2026년, 왜 우리는 그의 목소리가 갈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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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희은, 정사은
자료
시게루 반 아키텍츠
손으로 그린 도면, 마음과 연결된 정신 - 시게루 반, 건축으로 시대를 짓다
시게루 반에게는 두 곳의 사무소가 있다. 하나는 시게루 반 아키텍츠(SBA), 다른 하나는 재난과 난민 구호에 전념하는 비영리 조직 볼런터리 아키텍츠 네트워크(VAN)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는 이 구도는 실은 그의 손 안에서 서로를 떠받치며 공존하는 두 조직이다. 두 축이 서로를 지탱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하나의 방법론. 오는 8월, 서울에서 우리는 그 결이 어떻게 직조되어 왔는지를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