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분야별 최신 트렌드부터 주목할 브랜드, 전문가 인사이트까지 산업의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전체 게시물 11개
페이지 1/2
VOICE 좋은 기술과 쓰이는 기술은 다르다 - 건설 현장에서 피지컬 AI의 조건
김영석
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자료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좋은 기술과 쓰이는 기술은 다르다 - 건설 현장에서 피지컬 AI의 조건
건설 현장은 공장처럼 환경을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이곳의 로봇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가 아니라, 변하는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작업 주체여야 한다. 8월 5일 빌드콘써밋 주최를 앞둔 김영석 학회장에게, 피지컬 AI가 건설에서 갖는 의미를 물었다.
VOICE AI홈 시대, 집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최승범
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최승범
AI홈 시대, 집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집은 한 번 지으면 수십 년을 쓰고, 그 안에 들어오는 기술은 몇 년마다 바뀐다. 어긋난 두 시간표를 설계가 흡수할 수 있는가.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이자 삼성전자에서 기기 연결 기반을 총괄하는 최승범 부사장이 건축·건설 실무자를 향해 답을 적었다.
VOICE 건축가 유이화, 공감에서 시작되는 공간을 말하다
유이화
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건축가 유이화, 공감에서 시작되는 공간을 말하다
아무리 빠른 AI라도, 공간은 결국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유이화가 말하는 '번역'으로서의 건축.
VOICE 승효상, 우주보다 귀한 삶을 다루는 건축가의 태도를 말하다
승효상
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승효상, 우주보다 귀한 삶을 다루는 건축가의 태도를 말하다
AI는 망설이지 않는다. 51년째 설계 현장을 지켜 온 건축가가, 바로 그 '망설임'에서 건축의 마지막 자리를 찾는다.
VOICE 큐레이터 송수정이 말하는,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와 AI 시대의 미술
송수정
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큐레이터 송수정이 말하는,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와 AI 시대의 미술
전시가 열리기까지, 관람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뒤가 있다.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이끈 큐레이터가 말하는 '진짜 협업', 그리고 AI 시대의 미술.
VOICE 변사범, BTS를 브랜딩한 디자이너의 AI 활용법
변사범
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변사범, BTS를 브랜딩한 디자이너의 AI 활용법
기획도, 이미지도, 개발도—그는 이미 AI와 함께 일한다. 20년 넘게 브랜드의 얼굴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가 AI를 대하는 법, 그리고 그가 느끼는 단 하나의 아쉬움.
VOICE 한승재, AI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사람 냄새 나는 진짜 협업을 말하다
한승재
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한승재, AI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사람 냄새 나는 진짜 협업을 말하다
'적당히' 할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 시키는 건 다 해내는 AI를 두고, 한승재가 굳이 사람 쪽을 고집하는 이유.
VOICE 생성되는 시대, 설계하는 사람 - AI가 침투한 디자인 아뜰리에의 풍경
김석훈
에디터 양재영, 정사은 김석훈
생성되는 시대, 설계하는 사람 - AI가 침투한 디자인 아뜰리에의 풍경
디자인 스튜디오의 벽에서 레퍼런스 이미지와 손 스케치가 사라지고 있다. 그 자리를 채운 것은 프롬프트 한 줄로 완성된, 놀라울 만큼 완성도 높은 장면들이다. AI가 이미지의 속도를 바꾸어 놓은 지금, 스튜디오 익센트릭 김석훈 소장은 묻는다.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시간인가, 아니면 판단인가.
VOICE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새로운 답이 된다 - 무엇을 짓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유이화
에디터 김예원, 정사은 자료 ITM유이화건축사사무소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새로운 답이 된다 - 무엇을 짓고,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누군가는 그를 거장 이타미 준(유동룡)의 딸로 기억한다. 누군가는 시호재와 유동룡미술관, 페즈와 하늘소리를 빚어낸 ITM유이화건축사사무소의 대표로 기억한다. 또 누군가는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하는 이타미준건축문화재단 이사장으로 기억한다. 유이화 건축가는 이 세 자리를 동시에 짊어진다. 받은 유산을 운영하는 자, 자기 시대의 건축을 짓는 자, 다음 세대에 길을 여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