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분야별 최신 트렌드부터 주목할 브랜드, 전문가 인사이트까지 산업의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VOICE
큐레이터 송수정이 말하는,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와 AI 시대의 미술
전시가 열리기까지, 관람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뒤가 있다.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이끈 큐레이터가 말하는 '진짜 협업', 그리고 AI 시대의 미술.
좋은 전시는 벽에 작품을 거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공간의 배치, 진열의 방식, 작가와 주고받는 수많은 대화—그 모든 조율이 끝났을 때 비로소 하나의 전시가 태어난다. AI가 미술을 어디로 데려갈지 논쟁이 뜨거운 지금, 송수정 큐레이터는 기술이 인간의 상상력을 '대신'하기보다 '받치는' 쪽으로 가리라 본다. 미술관이라는 무대의 뒤편은 어떤 모습일까.
관람 시간에는 보이지 않는 미술관의 이면, 그리고 미술관이 창작의 경험을 설계하는 방식. 〈실험실로서의 미술관〉에서 그 안쪽 이야기가 열린다. 송수정의 무대는 이튿날인 8월 7일(금) 오전 11시 2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이다.
KOREA BUILD 2026
더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추천 콘텐츠
전체보기 chevron_right
VOICE
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자료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좋은 기술과 쓰이는 기술은 다르다 - 건설 현장에서 피지컬 AI의 조건
건설 현장은 공장처럼 환경을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이곳의 로봇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가 아니라, 변하는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작업 주체여야 한다. 8월 5일 빌드콘써밋 주최를 앞둔 김영석 학회장에게, 피지컬 AI가 건설에서 갖는 의미를 물었다.
VOICE
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글
최승범
AI홈 시대, 집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집은 한 번 지으면 수십 년을 쓰고, 그 안에 들어오는 기술은 몇 년마다 바뀐다. 어긋난 두 시간표를 설계가 흡수할 수 있는가.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이자 삼성전자에서 기기 연결 기반을 총괄하는 최승범 부사장이 건축·건설 실무자를 향해 답을 적었다.
VOICE
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건축가 유이화, 공감에서 시작되는 공간을 말하다
아무리 빠른 AI라도, 공간은 결국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유이화가 말하는 '번역'으로서의 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