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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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유이화, 공감에서 시작되는 공간을 말하다
아무리 빠른 AI라도, 공간은 결국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유이화가 말하는 '번역'으로서의 건축.
유이화에게 건축가는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철학과 감각을 '번역'하는 사람이다. 클라이언트와 디자이너, 시공자와 사용자—한 채의 건축물이 서기까지 수많은 손이 얽힌다. 불협화음마저 같은 목적 아래 다듬어질 때 결과는 그만큼 정직하게 좋아진다고. 협업이 잘된 현장일수록 공간도 좋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가 지어 온 프로젝트들을 함께 되짚으며 그 '번역'의 과정을 나누는 시간이 강연에서 마련된다. 유이화의 무대는 이튿날인 8월 7일(금) 오후 3시 5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이다.
Photograph © 김용관
KOREA BUILD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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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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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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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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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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