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분야별 최신 트렌드부터 주목할 브랜드, 전문가 인사이트까지 산업의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VOICE
변사범, BTS를 브랜딩한 디자이너의 AI 활용법
기획도, 이미지도, 개발도—그는 이미 AI와 함께 일한다. 20년 넘게 브랜드의 얼굴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가 AI를 대하는 법, 그리고 그가 느끼는 단 하나의 아쉬움.
네이버와 29CM, BTS의 브랜드 경험을 설계해 온 변사범은 AI를 겁내지 않는다. 자신이 약한 영역을 메우고, 더 좋은 도구가 나오면 주저 없이 갈아탄다. 다만 하루 스무 시간을 말없이 화면만 마주하는 이 동료에게는, 끝내 채워지지 않는 게 하나 있다고 한다. 무엇이 그렇게 '건조'하다는 걸까.
AI를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 영역을 넓히는 도구'로 바꾸는 법. 그가 실무에서 얻은 감각은 강연에서 더 구체적으로 이어진다. 변사범의 무대는 〈2026 디자인써밋〉 첫날인 8월 6일(목) 오전 11시 20분, 코엑스 오디토리움이다.
KOREA BUILD 2026
더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추천 콘텐츠
전체보기 chevron_right
VOICE
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자료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좋은 기술과 쓰이는 기술은 다르다 - 건설 현장에서 피지컬 AI의 조건
건설 현장은 공장처럼 환경을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이곳의 로봇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가 아니라, 변하는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작업 주체여야 한다. 8월 5일 빌드콘써밋 주최를 앞둔 김영석 학회장에게, 피지컬 AI가 건설에서 갖는 의미를 물었다.
VOICE
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글
최승범
AI홈 시대, 집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집은 한 번 지으면 수십 년을 쓰고, 그 안에 들어오는 기술은 몇 년마다 바뀐다. 어긋난 두 시간표를 설계가 흡수할 수 있는가.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이자 삼성전자에서 기기 연결 기반을 총괄하는 최승범 부사장이 건축·건설 실무자를 향해 답을 적었다.
VOICE
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건축가 유이화, 공감에서 시작되는 공간을 말하다
아무리 빠른 AI라도, 공간은 결국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유이화가 말하는 '번역'으로서의 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