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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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재, AI 만능주의를 경계하고 사람 냄새 나는 진짜 협업을 말하다
'적당히' 할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 시키는 건 다 해내는 AI를 두고, 한승재가 굳이 사람 쪽을 고집하는 이유.
푸하하하프렌즈는 이름부터 웃고 들어가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는 정반대다. 혼자 하면 딱 생각한 만큼만 나온다고 한승재는 말한다. 그 이상의 결과물은 서로 '욕심'을 부린 자리—이를테면 하이브 사옥 같은 현장—에서만 나왔다고. 그렇다면 시키는 대로 다 해주는 AI야말로 완벽한 동료인 것 아닌가? 그의 대답은 바로 아래, 영상 안에 있다.
이 짧은 영상은 예고편에 가깝다. 13년을 이어온 팀이 어떻게 매번 좋은 클라이언트와 좋은 결과를 만나왔는지, 그 '일곱 가지 비밀'은 8월 6일(목) 디자인써밋 무대에서 직접 풀린다. 〈2026 디자인써밋〉은 8월 6일(목)~7일(금)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코리아빌드위크·공간디자인페어와 함께 열리며, 한승재의 강연은 첫날 오후 1시 10분이다.
KOREA BUILD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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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자료
한국건설자동화·로보틱스학회
좋은 기술과 쓰이는 기술은 다르다 - 건설 현장에서 피지컬 AI의 조건
건설 현장은 공장처럼 환경을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이곳의 로봇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가 아니라, 변하는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작업 주체여야 한다. 8월 5일 빌드콘써밋 주최를 앞둔 김영석 학회장에게, 피지컬 AI가 건설에서 갖는 의미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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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진우, 정사은
글
최승범
AI홈 시대, 집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집은 한 번 지으면 수십 년을 쓰고, 그 안에 들어오는 기술은 몇 년마다 바뀐다. 어긋난 두 시간표를 설계가 흡수할 수 있는가.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 회장이자 삼성전자에서 기기 연결 기반을 총괄하는 최승범 부사장이 건축·건설 실무자를 향해 답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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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블루캐비닛
기획
공간디자인페어
건축가 유이화, 공감에서 시작되는 공간을 말하다
아무리 빠른 AI라도, 공간은 결국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서 시작된다. 유이화가 말하는 '번역'으로서의 건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