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분야별 최신 트렌드부터 주목할 브랜드, 전문가 인사이트까지 산업의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최근 주거 및 상업 공간 인테리어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이템은 단연 ‘실링팬’이다. 미니멀리즘과 공간의 개방감을 중시하는 홈스타일링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천장에 밀착해 시각적 층고를 높여주고 실내 공기 순환 기능까지 제공하는 실링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조명 분야의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얇은 두께의 실링팬을 선보이며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1995년 설립된 서웅씨엔씨가 1999년 출원한 리빙 브랜드 ‘스피아노(SPIANO)’다. 스탠드 조명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스피아노는, 최근 얇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천장형 실링팬 라인업을 본격 론칭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스피아노 실링팬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시각적 부담을 줄인 초슬림 디자인과 스마트 제어 기술의 결합이다. 얇은 두께의 유려한 외형은 천장이 낮아 보일 수 있는 기존 실링팬의 단점을 상쇄하며, 어떤 공간에 적용해도 세련된 인테리어 포인트를 완성한다. 성능 면에서도 고성능 직류(DC) 모터를 탑재해 교류(AC) 모터 대비 소비전력을 크게 낮췄으며, 일상생활에서 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할 수준으로 구동 효율을 극대화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연동 IoT(사물인터넷) 원격제어 기술도 특징이다.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풍량 조절부터 전원 온·오프까지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공간 콘셉트에 맞춘 세분화된 모델 라인업도 돋보인다. 내추럴한 인테리어에 적합한 원목 질감의 ‘씨엘’과 ‘아론’, 공기역학적 곡선미를 강조한 ‘샌디’, 현대적인 미니멀 공간을 겨냥한 화이트 톤의 ‘스톰’, ‘트위스’, ‘캘리’ 등 소재와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피아노의 스마트 실링팬 라인업은 심미성과 사계절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공간의 완성도를 고민하는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는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확실한 디자인 솔루션으로, 쾌적하고 감각적인 환경을 원하는 건축주 및 소비자에게는 실효성 높은 스마트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