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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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공간에서 상공간에 이르기까지, 정형화된 인테리어의 틀을 깨는 모듈 가구의 인기가 뜨겁다. 형태가 고정된 기성 가구와 달리, 모듈 가구는 규격화된 최소 단위의 블록과 패널을 조합해 공간의 크기와 용도에 맞춤형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어 미니멀리즘 트렌드와 함께 각광받고 있다. 변화가 잦은 공간일수록 시공의 제약 없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이 모듈 시스템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러한 모듈 가구 시장에서 레브릭스는 독자적인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해 소비자의 인테리어 경험을 한 단계 진화시키고 있다. 레브릭스가 제공하는 ‘3D 컨피규레이터’ 프로그램은 플레이트, 옆판, 파이프, 바구니 등 가구를 이루는 기본 단위를 소비자가 가상 공간에서 직접 조립해볼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는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상상을 화면 위에 직관적으로 구현해낼 수 있다. 내 공간의 크기에 맞춰 가구의 형태와 옵션을 자유롭게 변형하고 미리 배치해봄으로써, 실제 가구가 들어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완벽하게 최소화한다. 가구를 ‘고르는’ 행위를 넘어 마치 블록 놀이를 하듯 나만의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감각적인 기술력 못지않게 탄탄한 품질과 대중적인 접근성도 돋보인다.
레브릭스는 내구성이 검증된 저압 멜라민 화장판과 파티클보드 등의 자재를 사용하여 모듈 가구 특유의 견고함을 유지하면서도, 공정 효율화를 통해 가격 부담을 대폭 낮췄다. 2열 또는 3열 구성의 TV 캐비닛 거실장은 30만~50만 원대, 선반장의 경우 1열 또는 2열 구성을 10만~20만 원대에 구축할 수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모듈을 언제든 추가하거나 부분적으로 교체할 수 있어 장기적인 공간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탁월한 선택이다. 가상 공간에서의 완벽한 시뮬레이션과 현실 공간에서의 유연한 변형 능력을 모두 갖춘 레브릭스의 모듈 시스템은 나만의 개성을 담은 감성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명민한 대안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