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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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디자인 스튜디오 골든올리브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공간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브랜드와 팬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공간 콘텐츠 솔루션을 선보인다. 골든올리브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와 함께 직접 기획한 ‘사이버덱’ 체험 워크숍을 공개하며 차세대 공간 비즈니스의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골든올리브는 디지털 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감각과 서사를 결합해 팝업스토어, 전시, 브랜드 경험(BX),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을 디자인하는 스튜디오다. 단순히 시각적인 공간 연출을 넘어 브랜드와 팬덤의 유대 관계를 깊이 이해하고, 관람객의 동선과 행동 패턴을 정교하게 설계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서사로 이어가는 기획력이 강점이다.
특히 골든올리브는 국내외를 넘나드는 대형 팬덤 기반의 팝업스토어와 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된 세븐틴 팝업을 비롯해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13주년 팝업, 그리고 도쿄에서 진행된 알파드라이브원 프로젝트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공간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프로젝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 관람 포인트는 골든올리브가 직접 기획한 ‘사이버덱’ 콘텐츠다. 작은 디스플레이와 전자 부품을 조합해 자신만의 기기를 만드는 사이버덱은 복잡한 디지털 기술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하나의 놀이 콘텐츠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현장 부스에서는 완성된 형태의 사이버덱 기기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참관객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골든올리브는 이번 공간디자인페어를 통해 정형화된 공간 기획의 틀을 깨고, 브랜드가 타깃 바이어 및 관람객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한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 상주하는 전문 인력을 통해 팝업스토어, 전시, 브랜드 행사 등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공간 콘텐츠 설계 및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1:1 B2B 전문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