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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패널의 엄격한 안전 기준, '국제 인증 실효성'으로 입증하다
에디터 정아현 자료 Shengchang New Material
목재 패널의 엄격한 안전 기준, '국제 인증 실효성'으로 입증하다

건축 자재 시장에서 친환경은 가장 보편적인 수식어가 되었지만, 실제 실내 시공 현장과 가구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검증의 엄격함과 지속성이다. 30년 이상 목재 기반 패널을 제조해 온 셩창 뉴 머티리얼(Shengchang New Material)은 화려한 마케팅 문구 대신 국제적인 규격을 통과하며 자재 본연의 품질에 집중해 왔다. 이들은 가공과 유통 전 과정에서 객관적인 지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 등이 주관하는 NAF(No-Added Formaldehyde, 포름알데히드 무첨가) 인증이다. NAF는 제조 공정에서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포함된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만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이다. 수개월에 걸친 원자료 품질 데이터 검증과 제3자 기관의 엄격한 공장 실사를 통과해야 규격이 유지된다. 셩창 뉴 머티리얼이 공급하는 OSB와 MDF 등의 목재 패널은 이 기준을 충족하며 주거 및 실내 인테리어용 자재로서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제조 공정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원자료의 출처 역시 철저한 관리 기준을 따른다. 셩창 뉴 머티리얼이 보유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은 목재의 벌목부터 최종 가공,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공급망을 매년 추적 조사하는 환경 인증 제도다. 불법 벌목이나 환경 파괴 없이 투명하게 관리된 산림 자원만을 사용했음을 보장하기 때문에, 자재의 윤리적 신뢰도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건축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 이러한 가공 기술과 원자료 관리는 자재 고유의 물리적 안정성으로 이어진다. 포름알데히드를 배제한 안정적인 접착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PMB(Particle Multi-layer Board, 파티클 다층 보드)와 합판 등의 패널은 표면 평활도가 고르고 휘거나 뒤틀리는 변형이 적다. 더불어 고경도 설계와 방수·방습 성능을 갖추고 있어, 계절별 습도 변화가 뚜렷한 실내 환경에서도 시공 후 하자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실용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실내 공기 질과 자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기준은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다. 성챵 뉴 머티리얼은 규격화된 국제 표준을 충족하며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건축 자재 유통 및 인테리어 업계와의 간접적인 기술 교류를 지속하며, 규격화된 친환경 솔루션의 접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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