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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앤리가든팟, 조경을 건축 마감재로 제안하는 FRP 플랜터 선보인다
에디터 고경백 자료 해율플레네츠
라앤리가든팟, 조경을 건축 마감재로 제안하는 FRP 플랜터 선보인다

해율플레네츠의 조경 솔루션 브랜드 라앤리가든팟(La&Lee Garden Pot)이 상업 공간을 위한 중대형·특대형 FRP 플랜터 라인업을 선보인다. 플랜터를 단순한 식재 용기가 아니라 건축 공간의 색채와 재료, 동선을 연결하는 마감 요소로 제안하며 건설사와 설계·시공 관계자를 위한 조경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라앤리가든팟은 상업 공간에 적용되는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플랜터와 대형 조화를 기획·공급하는 브랜드로, 호텔·상업시설·오피스 로비·대형 테라스 등 규모감 있는 공간에 맞춘 조경 연출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FRP는 수지에 유리섬유 등 보강재를 결합해 강도와 경량성을 확보하는 복합소재다. 콘크리트 화분보다 반입과 배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금속 소재와 달리 녹과 부식에 대한 부담이 적어 실내외 상업 공간의 대형 플랜터 소재로 활용된다. 하지만 내구성과 품질은 소재 배합과 적층 구조, 표면 마감, 생산 공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소비자가 구매시 반드시 제품 사양과 제조 품질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까다로움이 있다. 이에 라앤리가듯팟은 해외 전문 제조 파트너와 협업해 제품 기획과 생산 관리, 수입, 국내 유통한 고품질의 FRP 제품을 국내에서 선보인다.

라앤리가든팟은 한국 건축물의 외장재 색채 흐름을 반영한 그레이 톤 신제품 2종을 제안한다. 미세 텍스처 마감을 적용해 석재와 미장, 모던 외장재에 연결되는 색감과 표면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질감의 깊이를 살린 그레이’는 미장 마감의 결을 세밀하게 표현해 밝은 톤의 건축물과의 조화를 고려했으며, ‘매끄러운 마블링의 그레이’는 은은한 마블링 도장으로 로비와 야외 공간에 정돈된 분위기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스케일도 건설사와 B2B 고객의 수요에 맞춰 확장했다. 가로 1200mm, 세로 600mm, 높이 700mm 규격의 직사각 특대형 플랜터를 상용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대형 조화 시스템과 함께 공간 규모에 맞춘 연출 방식을 제안한다. 대형 로비와 공개공지, 테라스, 상업시설 진입부처럼 조경이 공간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현장에서 플랜터를 독립 오브제가 아닌 건축 마감의 일부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조윤설 해율플레네츠 대표는 “조경은 더 이상 건축이 끝난 뒤 남은 공간을 채우는 요소가 아닙니다. 공간의 첫인상을 만들고, 건축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또 하나의 마감재입니다”라며 “FRP 화분이 가진 소재적 가능성과 건축 마감재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경 연출 방식을 지속해서 제안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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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FRP플랜터 #FRP #대형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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