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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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LTE(Long Term Evolution) 안전방송시스템 전문기업 영우테크(YOUNGWOO TECH)가 무전기 유통과 통신장비 공급 분야에서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맞춤형 무선 안전방송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우테크의 주력 솔루션은 상황실 마스터 장비인 3S-LM과 현장 필드 장비인 3S-L1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유선 공사 없이 LTE 통신망을 활용해 상황실에서 다수의 현장 방송장비를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다국어 방송 기능과 현장-상황실 간 실시간 양방향 통신 기능을 지원한다.
제도적 신뢰성과 비용 효율성도 갖췄다. 3S-LM 및 3S-L1 장비는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KC(Korea Certification, 국가통합인증마크) 적합등록 인증을 취득해 규제 요건을 충족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대상 공문을 수령했다. 아울러 관련 규정 개정으로 스마트 안전장비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한도가 전체 안전관리비의 20% 내에서 100%까지 확대되면서 시공사의 비용 부담이 경감됐다.
제품의 실효성은 현장 검증을 거쳤다. 해당 시스템은 주요 건설사의 전국 100여 개 현장에 누적 공급되며 신속한 구축과 통합 관리 측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인증을 보유한 영우테크는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자로의 등록을 추진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진행 중이다.
영우테크 관계자는 "현장에서 검증된 LTE 무선 안전방송 솔루션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수요처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