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분야별 최신 트렌드부터 주목할 브랜드, 전문가 인사이트까지 산업의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건축물은 한 번 지어지면 오랜 시간 사람들의 생활과 지역의 풍경에 영향을 미친다. 주식회사 영건설은 이러한 관점에서 건축을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영건설은 주택과 일반건축, 토목 분야를 아우르며 공공청사와 체육·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 다가구주택, 도로·교량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정 유형의 건축물에 한정하기보다 발주 목적과 이용자의 요구,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프로젝트에 적합한 시공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설계와 시공의 유기적인 연결이다. 설계가 실제 건축물의 품질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설계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과 자재, 협력업체,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에 프로젝트 초기부터 발주처와 설계사무소, 시공 관계자 간 협의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검토하며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시공 방식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으로 축적되었다. 영건설은 금천세무서 청사와 치악체육관, 평창 작은영화관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검단신도시와 이천 마장지구의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 서울 반포동의 근린생활시설 등을 수행했다. 식자재마트와 스마트팜 같은 특수시설, 도로·교량 보수공사까지 영역을 넓히며 건축과 토목 분야의 공정관리 및 품질관리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김정호 대표이사는 “좋은 건축은 설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도를 현장에서 얼마나 정확히 구현하느냐에 따라 품질이 결정된다”며 “설계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 고민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오래도록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건설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주요 시공 경험과 품질관리 체계를 업계 관계자와 건축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