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분야별 최신 트렌드부터 주목할 브랜드, 전문가 인사이트까지 산업의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토탈 인테리어 전문 기업 영림이 건축·건설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가해 주방, 수납, 창호, 중문을 아우르는 통합 공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987년 창립해 인테리어 내장재 분야를 다뤄온 영림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개별 자재 제조를 넘어선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조한다. 핵심은 1:1 개인화 맞춤 오더 시스템이다. 설계 단계부터 부품 하나까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정밀 시공을 통해, 디자이너와 시공사의 현장 관리 피로도를 낮추고 최종 소비자의 주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가장 주목받는 전시 품목은 하이엔드 미감을 적용한 '영림키친바스'와 수납 라인업이다. 특히 실제 원목의 질감을 구현한 정밀 동조 기술의 '나투라(Natura)' 표면재와 '포르테' 도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천연 원목의 최대 취약점인 뒤틀림이나 변색 리스크를 없애 시공 후 하자 보수(A/S) 발생률을 크게 낮춘다. 건축주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오일링 등 유지보수 스트레스 없이 천연 나무의 시각적·촉각적 고급스러움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다.
시스템 주방에 적용된 첨단 모션 하드웨어도 실질적인 공간 편익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손이 닿는 높이까지 하강하는 전동 리프트 시스템 '오토모션 상부장'은 발받침대 없이도 누구나 안전하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구현했다. 도어를 포켓 내부로 완전히 수납하는 '포켓폴딩장'은 거실과 주방이 통합되는 최신 LDK(Living-Dining-Kitchen) 구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방 집기를 완벽히 숨겨 거실을 갤러리처럼 미니멀하게 유지할 수 있다.
건축물의 주요 하자 분쟁 요인인 창호 분야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펠윈도우'를 통해 사후 관리의 확실성을 제안한다. 아펠윈도우는 원자재 배합부터 압출, 제작,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한다. 대리점 하청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편차를 차단해 엄격한 기밀 및 단열 성능을 보장한다. 특히 본사가 직접 시공하고 평생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공사의 법적·행정적 사후 관리 부담을 덜고, 건축주에게는 냉난방비 절감과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외에도 자체 생산 하드웨어와 강화유리를 결합한 슬림 슬라이딩 도어, 간살 중문 등도 부스에 전시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전시에서 자재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일원화된 영림의 시스템이 대규모 프로젝트나 고급 주택 현장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