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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대신 알루미늄으로…중국 '루이펑', 물·습기에 강한 올 알루미늄 가구
에디터 이수빈 자료 Foshan Ruifeng Aluminum Co., Ltd
나무 대신 알루미늄으로…중국 '루이펑', 물·습기에 강한 올 알루미늄 가구

올 알루미늄 가구와 알루미늄 판재 전문 중국 기업 포산 루이펑 알루미늄(Foshan Ruifeng Aluminum)이 소재부터 완제품 가구까지 아우르는 올 알루미늄 인테리어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한다. 루이펑은 중국 광둥성에 자리 잡은 올 알루미늄 가구 기업으로, 2004년 설립 이후 알루미늄 압출부터 가공, 완제품 제작까지 자체 생산 체계를 갖췄으며, 공장 규모는 4만㎡가 넘는다.

주력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 용접 판재와 허니콤 패널, PVC 알루미늄 판, 천장 마감재, 벽 패널 등 소재·자재군, 그리고 이를 활용한 완제품 가구다. 완제품은 주방장과 옷장, 욕실장, 발코니장, TV장, 실내문 등을 아우르며, 원자재 공급부터 완제품 맞춤 제작까지 이어지는 풀홈(전체 공간) 맞춤을 지원한다.

올 알루미늄 가구는 목재 가구가 부패·곰팡이에 취약한 고온·다습 지역에서 대안으로 확산돼 온 품목이다. 알루미늄 합금은 물과 습기에 강하고 부식·흰개미 피해가 없어 주방과 욕실, 발코니처럼 물기가 많은 공간에 적합하다. 접착제 없이 용접과 나사로 조립해 완성하는 만큼 접착제에서 나오는 폼알데하이드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목재·판재 가구와 구분된다.

루이펑은 판재를 용접해 구조를 잡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든다. 또한 OEM/ODM 맞춤 제작과 설치 교육·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미주 등지로 수출해 온 글로벌 기업으로서, 목재를 대체하는 올 알루미늄 가구를 앞세워 국내 가구·건자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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