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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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술로 프리미엄 도어락 시장 두드린다… 예스코리아의 'TIAS'
에디터 한승민 자료 예스코리아
디자인과 기술로 프리미엄 도어락 시장 두드린다… 예스코리아의 'TIAS'

도어 하드웨어 전문기업 ㈜예스코리아(대표 이성진) 2026 코리아빌드위크(8 5~8, 서울 코엑스)에 참가해 프리미엄 도어락 브랜드 '티아스(TIAS)'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예스코리아 티아스의 여러 시리즈와 신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2007년 경북 상주에서 설립된 예스코리아는 상업·주거용 도어락을 전문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다. 국내 도어락 시장은 오랫동안 중저가 제품이 주를 이뤄 왔지만, 최근 프리미엄 공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고급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예스코리아가 티아스로 파고드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티아스는 원형 플레이트 디자인의 100 시리즈, 미니멀한 230·285 시리즈, 스퀘어 플레이트 계열의 235·240 시리즈, 원통형 손잡이가 특징인 320 시리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색상도 다크그레이(DG)·실버그레이(SG)·샌드브론즈(SB) 등 여러 마감을 제공해 인테리어 콘셉트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예스코리아가 내세우는 강점은 '가격 대비 품질'과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이다. 이탈리아산 고가 제품과 품질 면에서 견줄 수 있으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고객사 맞춤형 디자인·기능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도 B2B 바이어를 겨냥한 차별화 요소다. 현재까지 특허 20, 디자인 43, 상표 10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미국 특허 등록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품질을 뒷받침하는 인증도 갖췄다. 한국산업표준(KS B 6411) 제품 인증과 함께 ISO 9001(품질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국제 규격을 획득했고, 북미 시장을 겨냥한 UL 인증(단일지점 잠금장치·화재문 적합성)도 확보했다. 경상북도가 지역 강소기업에 부여하는 '경북 PRIDE기업' '경북스타기업'으로도 지정됐다.

최근에는 제품 라인업도 넓혔다. 손잡이 분리 문제를 이중 결속 구조로 해결한 '마그네틱 도어록'을 특허 출원 중이며, 화재 대피 공간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한 '비상탈출 대피실용 방화문 도어락 시스템'도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주택건설산업전(NAHB IBS 2025)에 참가해 30개국 업계 관계자에게 티아스를 소개했다. 이성진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 개발에 힘쓰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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