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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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축 시장에서는 노후 건축물의 성능 개선과 외관 리모델링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그린리모델링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민간 부동산 시장에서도 건물 외관을 개선해 임대 경쟁력과 자산 가치 제고를 기대하는 리모델링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엠스틸은 지난 6월 11일 충북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충청경향하우징페어-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세미나’에서 건축물 외관 개선과 기능성 확보를 함께 고려한 외장재 시공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메쎄이상이 주관한 충청경향하우징페어의 부대행사로 마련됐으며, 건축주, 디벨로퍼, 건축사, 건자재 제조·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엠스틸(유)은 루버강판, 컬러강판, 징크강판, 샌드위치패널 등 건축 내·외장재를 생산·시공하는 성형강판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스틸 소재를 기반으로 건축물 외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감재와 시공 솔루션을 공급하며, 신축 건축물뿐 아니라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날 엠스틸 한길수 대표는 ‘건물 외관과 성능을 높이는 구조 외장재 시공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루버강판을 활용한 리모델링 적용 사례와 시공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외관 디자인 개선과 기능성 확보가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엠스틸의 루버강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건물 외피를 비교적 짧은 공사 기간 안에 바꿀 수 있는 외장재로 제안된다. 루버 형태의 입체적인 세로 패턴은 건축물의 외관에 선과 깊이를 부여하고, 기존 건물의 이미지를 새롭게 전환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모델하우스, 병원, 프랜차이즈 매장 등 외관 인상이 중요한 건축물에 활용할 수 있다.
엠스틸 루버강판은 제품 형태와 색상 선택지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싱글, 중골, 메탈, 믹스, 깊은골, 스터드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 단색 계열부터 우드 계열, 금속 질감, 고광택 계열까지 다양한 색상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축주는 기존 건축물의 용도와 주변 환경,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외관 디자인을 구성할 수 있다.
시공성도 주요 강점으로 제시된다. 엠스틸은 루버강판의 20m 이상 원장 시공과 곡면 시공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원장 시공은 이음부를 줄여 외관의 연속성을 높일 수 있고, 곡면 시공은 직선형 건물뿐 아니라 라운드 형태의 외벽, 코너부, 입면 포인트 설계에 대응할 수 있다. 이는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에서 디자인 자유도와 시공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요소가 된다.
현장 사례도 다양하다. 스타벅스 양양 D/T, 골프존파크,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탑텐, 채움정형외과의원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된 루버강판 시공 사례가 있다. 건물 전체 외벽뿐 아니라 부분 입면, 곡면부, 브랜드 사인 주변, 포인트 외장 등에 적용된 사례는 루버강판이 신축과 리모델링 모두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길수 대표는 “노후 건축물의 성능 개선과 자산 가치 제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외장재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리모델링 시장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과 시공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스틸은 다양한 색상과 패턴,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노후 건축물 외관 개선과 상업시설 브랜드 이미지 강화 수요에 대응하며, 건축 리모델링 시장에서 스틸 외장재의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