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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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의 구독형 요금제 전환 가속화와 비용 상승으로 국내 건설, 공공, 플랜트 산업계의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막대한 도입 비용과 외산 의존도 리스크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국산 AI 설계 솔루션이 등장해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AI 기반 설계 솔루션 전문기업 직스테크놀로지는 오는 8월 5일부터 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건설·건축 혁신 기술 전문 전시회 ‘NextCon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국산 AI CAD 솔루션 ‘직스캐드 AX(ZYXCAD AX)’를 비롯한 스마트 건설 솔루션 라인업을 전격 선보인다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가 제시하는 핵심 해법인 ‘직스캐드 AX’는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다양한 설계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범용 CAD 플랫폼이다. 가장 큰 기술적·기능적 비교우위는 국내 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높은 호환성과 영구 라이선스 기반의 운영 정책이다. 기존 CAD 환경을 사용하던 작업자가 별도의 학습 부담 없이 즉시 도입할 수 있어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며, 외산 소프트웨어의 구독료 부담을 완벽히 대안할 수 있는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직스캐드 AX는 실무자들의 반복 업무를 혁신적으로 줄여주는 520여 개의 설계 자동화 기능을 기본 탑재하여 도면 작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긴밀히 접목해 도면 작성과 수정, 데이터 변환 및 활용 등 설계 프로세스 전반의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만큼 사용자 요구에 맞춘 신속한 기능 개선과 즉각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외산 프로그램 대비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기술의 실무 적용 및 플랫폼 확장성은 공공기관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미 입증되고 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공동 개발한 GIS 기반 스마트 건설 플랫폼 ‘다이브(DIVE)’를 함께 소개한다. 다이브는 고도화된 공간정보와 현장 데이터를 통합하여 건설 현장의 실시간 운영 및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더해 사용자가 자연어 입력만으로 3D 공간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생성형 AI 및 LLM 기반의 ‘직스 스페이스(ZYX SPACE)’까지 동시에 선보이며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연결되는 디지털 건설 생태계를 증명해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NextCon 2026을 통해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과 디지털 건설 플랫폼의 다각적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함께 건설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기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