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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부터 가구까지 하나의 접점… 가와준, 내구성·디자인 잡은 공공 가구 선보여
에디터 김시완 자료 가와준
손잡이부터 가구까지 하나의 접점… 가와준, 내구성·디자인 잡은 공공 가구 선보여

프리미엄 인테리어 하드웨어 전문 기업 가와준코리아(KAWAJUN KOREA)가 오는 8월 열리는 건설·건축 전시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상업 공간용 '퍼블릭 퍼니처(Public Furniture)' 컬렉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가와준은 도어 핸들, 가구 손잡이, 욕실 액세서리 등 건축 하드웨어 분야에서 구축한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공공 가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호텔, 오피스, 공공시설 등 컨트랙트 퍼니처(Contract Furniture) 시장을 겨냥해 소파, 벤치, 의자 등 400여 종의 오리지널 컬렉션 중 핵심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가와준의 퍼블릭 퍼니처는 기존 하드웨어 개발에서 축적된 정밀한 설계 기술과 품질 관리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됐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내구성을 엄격하게 확보했으며, 시설 관리자의 유지관리 효율성과 경제성까지 고려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가와준은 제품 기획부터 제조까지 자체 개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만 6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는 핵심 신제품은 세 가지다. '코라노 소파(CORANO SOFA)'는 연질 몰드 우레탄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해도 쿠션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울티모 벤치(ULTIMO BENCH)'는 이음새 없이 성형되는 인테그럴 스킨 폼(Integral Skin Foam) 소재를 사용해 내충격성과 내오염성을 극대화했다. 표면이 매끄러워 오염 관리가 쉽고 적당한 탄성을 지녀 다목적 공공시설에 적합하다. 해먹에서 영감을 받은 '아마크 체어(AMAC CHAIR)' 역시 연질 몰드 우레탄 쿠션을 적용해 특유의 유기적인 디자인과 내구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가와준코리아는 프리미엄 오피스와 대형 복합상업시설을 비롯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병원, 시니어케어 시설 등으로 공공 가구 공급 라퍼런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진이 부사장은 "가와준에게 공간 속 모든 제품은 사람과 공간이 만나는 하나의 접점(Touchpoint)"이라며 "문을 여는 손잡이부터 가장 오래 머무는 가구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디테일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질 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편안한 공간 경험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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