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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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두성이 오는 8월 코리아빌드에서 일본 공구 브랜드 베셀(VESSEL)의 신제품 '전동 드라이버 II'(220USBC-5K)를 선보인다.
한국두성은 1979년부터 베셀을 국내에 공급해 온 산업 공구 수입·유통 기업이다. 1992년 법인 설립 이후 핸드툴을 비롯해 베셀 정전기 제거 장비, 프론티어 시스템(Frontier System) 광학 검사장비 등을 공급하며 제조·설비 현장의 작업 효율과 품질 관리를 지원해 왔다.
베셀은 1916년 일본에서 설립된 드라이버 전문 제조 브랜드다. 드라이버와 비트, 산업용 체결 공구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넓혀 왔으며, 자동차·전자·반도체·전기설비 등 정밀 체결이 필요한 현장에서 두루 쓰인다. 한국두성은 이번 전시에서 베셀의 공구 라인업을 건축·설비·시공 현장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동 드라이버 II는 전동 보조와 수동 체결을 함께 쓸 수 있는 USB 충전식 드라이버다. 최대 전동 토크는 3.0N·m로 기존 2.0N·m 모델보다 약 1.5배 높아졌고, 나사가 안착된 뒤에는 최대 12N·m의 수동 토크로 마무리 체결을 할 수 있다. 전기·설비 공사와 장비 유지보수, 목공 조립처럼 반복 체결이 잦은 작업에 적합하다.
충전은 USB с Type-C 방식이며, 6.35mm 육각 비트를 지원한다. 본체 무게는 약 170g으로 장시간 사용 부담을 줄였고, 고휘도 LED 라이트를 달아 어두운 작업 구간에서도 체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스위치를 놓으면 회전이 멈추는 브레이크 기능과 강화 기어 구조를 더해 작업 정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한국두성은 이번 코리아빌드 참가를 계기로 베셀 핸드툴과 전동 드라이버 라인업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작업 환경에 맞는 공구 선택과 유지보수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