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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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어 붙이지 마세요” 제이에스나노필름, 이음매 없는 초광폭 단열필름으로 시장 공략
에디터 김시완 자료 제이에스나노필름
“더 이상 이어 붙이지 마세요” 제이에스나노필름, 이음매 없는 초광폭 단열필름으로 시장 공략

건축용 윈도우필름 전문 기업 주식회사 제이에스나노필름(대표 이미경·황성주)이 오는 ‘부산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단열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이에스나노필름은 이번 전시회에서 실시간 열차단 시연과 함께, 올해 8월 출시된 72인치 초광폭 신제품 ‘TCPR45L’을 비롯한 주력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이에스나노필름의 열차단 필름은 실내 밝기를 적절히 유지하면서 외부 열기만 차단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했다. 태양열을 반사하는 금속 코팅층과 근적외선을 흡수·제어하는 나노세라믹 코팅층을 하나의 원단에 융합한 기술이다. 실내를 어둡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적외선은 최대 88%,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99%까지 차단한다. 특히 기존 필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햇빛에 의한 변색이나 성능 저하가 없어, 한 번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인테리어 업체와 시공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차별점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72인치(1,830mm) 초광폭 규격’이다. 대표 제품인 ‘IPR50L’과 신제품 ‘TCPR45L’에 적용된 이 규격은 대형 유리창이나 상업시설 전면 유리를 시공할 때 필름 두 장을 이어 붙이지 않고 한 장으로 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유리에 접합선(이음매)이 남지 않아 마감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공 시간을 단축하고 버려지는 자재(로스)를 최소화해 시공업체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제이에스나노필름은 이미 까다로운 국내외 대형 현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하남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등 대형 상업시설은 물론, 용산 전쟁기념관 등 공공시설, 고도의 열차단과 투명도가 요구되는 김해공항 관제탑 등에 제품을 공급했다. 대우에스티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공식 협력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베트남의 대형 건설사인 호아빈 그룹(Hoa Binh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맺고 동남아 및 중동 등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제이에스나노필름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단열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시간 비교 시연이 펼쳐진다. 고출력 적외선 램프를 이용해 필름 부착 전후의 온도 차이를 눈으로 직접 보여줌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심재성 제이에스나노필름 영업이사는 “최근 전기료 인상과 더불어 건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라며, “이번 부산 코리아빌드 현장을 찾으셔서 제이에스나노필름의 독보적인 열차단 성능을 직접 눈과 피부로 확인하시고, 현장 상담을 통해 맞춤형 시공 사양과 최적의 견적 제안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에스나노필름은 향후 조달청 입점을 통해 공공기관 및 교육시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필름과 블라인드를 융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 ‘필라인드(FILIND)’의 국내외 유통망을 강화하고, 베트남, 몽골,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고일사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별 총판 계약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영토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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