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컴퍼니는 다채로운 상업 공간에 어울리는 최적의 아트 작품 및 아티스트를 콜라보 형식으로 접목시켜 상업 공간을 더욱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현장 기획과 전시, 콜라보 프로젝트 등을 총괄 진행합니다. 또한 아트와 연결하여 기업 브랜드, 제품 및 사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아트 콜라보 브랜딩 프로젝트를 기획, 제공합니다.

세라핌컴퍼니는 아티스트들의 지적재산 및 아티스트 활동 저변을 확대하여 작품과 아티스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아트의 부흥을 넘어 K-ART의 세계화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로도 널리 알려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멜은 하나의 제품을 다양하게 믹스&매치해 다채롭고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이클래틱(Eclectic) 스타일을 지향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공간을 경험하는 일. 이는 모순된 말처럼 들리지만 마멜의 오브제는 이 상상 같은 일을 현실로 옮깁니다. 공간의 감각적인 변화는 가구로부터 시작된다는 공간 디자인 철학 아래 무드에 따라 ‘포인트’가 되는 가구, 동시에 ‘절충(Eclectic)’이 되는 가구를 디자인합니다. 소파, 스툴부터 페치카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카테고리와 100여 점의 가구 중에서 공간에 포인트가 될 오브제를 찾아보세요. 공간을 변화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바로 마멜입니다.

‘오랜’ 스타일은 옛것의 선과 색채, 소재를 통해 더욱 진보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가치 있고 특별한 가구를 소개합니다. 2D의 아트 페인팅과 가구의 만남은 3D의 공간에 아트의 자연스러운 재배치를 가능하게 하며, 콜라보라는 현대적 조합을 통해 이 시대에 한국적 메시지를 명료하게 보여 줍니다.

시각적 재해석과 급속히 변모하는 문화 속에 전통의 새로움은 옛 노래의 현대적 리메이크 버전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은 디지털화 속에서도 인간의 마음에 담겨 있는 묵직한 향수와 절대적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는 가운데 레트로의 친숙함처럼 오늘의 시각에 맞게 형체로 드러나게 하는 디자인이 ‘오랜’이 지향하는 방향입니다.

감각적이고 퀄리티 높은 플라워 디자인을 지향하며 새로운 시도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플렌에서 차별화된 플라워 스타일링, 클래스, 컨설팅까지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WEDDING & PARTY / FLOWER CLASS / SPECIAL GIFT / SPACE STYLING
호텔 출신의 플로리스트가 세련되고 트렌디한 감각의 웨딩 스타일부터 클래스, 플라워&기프트 상품
그리고 특별한 공간 플라워 스타일링까지 기획,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