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TOP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아시아 TOP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1986년부터 대한민국 건설·건축 역사와 함께한 ‘경향하우징페어’는 글로벌 건설·건축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코리아빌드’로 명칭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코리아빌드는 국내외 건축 관련 우수 기자재 및 기술을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집과 빌딩을 짓기 위한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입니다.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실수요자(바이어)가 방문하는 코리아빌드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명 칭 | 코리아빌드 (KOREA BUILD) |
일 시 | 2021년 2월 18일(목) ~ 21일(일), 4일간 관람시간 10:00 ~ 18:00 │ 입장마감 17:30 |
장 소 |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
주 최 | (주)메쎄이상 |
동 시 개 최 |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클린에어엑스포, 경향부동산페어 |
인 증 | UFI, 국제인증전시회 |
명 칭 | 코리아빌드 (KOREA BUILD) |
일 시 | 2021년 2월 18일(목) ~ 21일(일), 4일간
관람시간 10:00 ~ 18:00 │ 입장마감 17:30 |
장 소 |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
주 최 | (주)메쎄이상 |
동 시 개 최 |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클린에어엑스포, 경향부동산페어 |
인 증 | UFI, 국제인증전시회 |
전시구성 및 품목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중심으로 집과 빌딩을 짓기 위한 설계-시공-유지관리의 모든 단계를 선보입니다.
비즈니스 흐름도
코리아빌드는 전시와 컨퍼런스를 통해 제품과 기술, 정보와 사람을 연결합니다.
전시와 더불어 매년 70여 개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업계 전문가를 비롯 산업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건설·건축·인테리어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최고의 마케팅전략, 코리아빌드
지난 2019년 코리아빌드는 참가기업 937개사, 3,134 부스로 역대 최고의 개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국내외 건설·건축·인테리어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자사의 홍보 마케팅을 위해 전략적으로 코리아빌드를 선택 및 참가함을 의미합니다.
꾸준히성장하는, 코리아빌드
처음 개최된 1986년 이후 지난 35년간 약 1,536,802명(누적 DB수 기반)의 관람객이 코리아빌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코리아빌드는 건설·건축·인테리어 관계자가 가장 많이 찾는 전시회, 업계 전문 바이어가 모두 모이는 실질적 거래의 장 입니다.
세계 시장 진출도 코리아빌드에서
세계 시장 진출도 코리아빌드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보유
코리아빌드는 세계 최고의 전시주최자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협업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주택 · 건축박람회 JHBS, 중국 대표 창호전시회 Fenestration Bau China, 미국 1위 국제건축전시회 IBS, 콘크리트 및 건설산업 1위 박람회 WOC, 러시아 및 CIS 1위 국제 건축전시회 MosBuild, 유럽 1위 국제건축전시회 Batimat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중국, 인도, 터키,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25개국 유명 건축전시회와 제휴 ·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일본 JETRO | 일본목재관(공동관) 구성 | |
주한몽골대사관 | 몽골구매사절단 초청&수출상담회 진행(몽골건설협회 회원) | |
주한베트남대사관 | 베트남구매사절단 초청&수출상담회 진행 | |
주한태국대사관 | 태국 참가기업 모집&태국관 구성, Bangkok RHVAC 부스 바터 | |
말레이시아 목재협회 | 협회 부스 참가 |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국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판로 개척 지원”
참가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100개국, 200여명의 업계 바이어를 초청하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한태국대사관, 주한베트남대사관, 주한몽골대사관,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등과 협업하여 ‘국가별 구매사절단’을 초청,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합니다.
수출상담회 참가국가
수출상담회 개최성과
해외바이어 | 참가기업 | 상담성과 | |
매칭건수 | 상담/계약추진액 | ||
111명 | 90개사 | 519건 | USD 26,986,040(약 305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