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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산업의 ‘아니타보드’, 화재 골든타임 늘리고 실내 소음은 잡았다
에디터 김시완 자료 (주)금토일산업
금토일산업의 ‘아니타보드’, 화재 골든타임 늘리고 실내 소음은 잡았다

(주)금토일산업(대표 강진희)이 선보인 친환경 준불연 보드 '아니타보드(ANITA BOARD)'가 탁월한 화재 안전성과 소음 저감 효과를 동시에 입증하며 건축 내장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안전과 친환경에 대한 기준이 엄격해짐에 따라, 아니타보드가 보유한 공인 시험 성적들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떤 안전 장치로 작용하는지 그 기술적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아니타보드의 가장 큰 혜택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이는 '골든타임' 확보에 있다. 화재 사고 시 인명 피해의 주원인은 불길 자체보다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이다. 아니타보드는  한국공인시험연구원(KCT) 및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국내 대표 시험 기관의 가스 유해성 시험에서 기준치를 훨씬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유독가스 배출을 극도로 억제하는 성능을 증명했다. 이는 화재 초기 거주자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벌어주는 실질적인 생명 보호 장치 역할을 한다. 또한, 열을 가해도 스스로 타오르지 않고 화재 확산을 막는 뛰어난 열 제어 능력까지 갖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공간의 질을 높이는 '소리 제어' 능력도 주목할 만하다. 실내 소음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요인이다. 아니타보드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잔향실법 시험을 통해 거친 소음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뛰어난 소음 감쇄 능력을 검증받았다. 소리가 벽면에 부딪혀 울리는 잔향 현상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학교 강당이나 체육관, 음악실 등 소리가 명료해야 하는 공간에 최적이다. 특히, 일반적인 석고보드나 콘크리트 벽면과 달리 유연한 섬유 구조가 소리를 머금어 주어 별도의 복잡한 방음 장치 없이도 차분하고 조용한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유해 물질 걱정이 없는 무독성 제조 방식도 웰빙 인테리어 트렌드에 부합한다. 유해한 접착제 대신 소재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열접착하고 무기계 완화 제재를 사용해 유해 물질 방출을 최소화했다.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내장재로, 아이들이 활동하는 유치원이나 병원에서도 안심하고 시공할 수 있다.

시공자 입장에서는 '가볍고 다루기 쉬운 자재'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기존의 무거운 마그네슘 보드나 시멘트 계열 보드에 비해 무게가 최대 절반 수준으로 가볍다. 이는 건물 자체의 하중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작업자가 한 손으로 들고 손쉽게 재단 및 고정을 할 수 있어 시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여기에 대각 모따기, 미세 타공, UV 그래픽 인쇄 및 오염 방지 발수 코팅 등 다채로운 옵션 선택이 가능해 원하는 어떤 공간이든 아름답고 위생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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