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와 브랜드가 만나 펼쳐지는 본질의 공간
MAGAM. essence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만나
펼쳐지는 본질의 공간
펼쳐지는 본질의 공간
MAGAM. essence
MAGAM TREND
건축 이론가 로지에(Marc-Antoine Laugier)는 1775년 그의 저서, ‘건축론(Essai sur L’ Architecture)’에서 넘쳐나는 기존의 고전 양식을 비판하며 가장 원초적인 상태의 건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남겼다.
특히 형태를 단순화하여 건축의 본질에 가까이하며, 건축의 기능성과 합리성을 추구해야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건축적 지식을 과학적 및 철할적으로 이론화하고자 하였던 건축 역사에 있어서 최초의 시도였다.
로지에의 주장은 그의 저서 ‘건축론’의 표제 그림 ‘원시 오두막 (The Primitive Hut)’ 에서도 엿볼 수가 있는데, 자연으로부터 비롯된 것들로부터 기둥(column), 엔타블라쳐(entablature), 페디먼트(pediment)의 본직적인 요소만 추구하고자 하였으며, 그가 바라보고자 했던 건축은 장식이 아닌 가장 본질/근본의 것들만 담긴 이상적인 공간이었다. 이는 한마디로 본질의 공간은 어떠해야 할 지 되새겨보고자 하는 이론적 컨셉이었다.
그렇다면 약 260년이 지난 지금의 공간 디자이너는 시대의 변화, 기술의 변화에 따른 현 시점에서 바라보는 본질의 공간은 어떠할까.
참여 브랜드 녹수, 대보세라믹스, 구정마루, 미가
MAGAM TREND
건축 이론가 로지에(Marc-Antoine Laugier)는 1775년 그의 저서, ‘건축론(Essai sur L’ Architecture)’에서 넘쳐나는 기존의 고전 양식을 비판하며 가장 원초적인 상태의 건축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남겼다.
특히 형태를 단순화하여 건축의 본질에 가까이하며, 건축의 기능성과 합리성을 추구해야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건축적 지식을 과학적 및 철할적으로 이론화하고자 하였던 건축 역사에 있어서 최초의 시도였다.
로지에의 주장은 그의 저서 ‘건축론’의 표제 그림 ‘원시 오두막 (The Primitive Hut)’ 에서도 엿볼 수가 있는데, 자연으로부터 비롯된 것들로부터 기둥(column), 엔타블라쳐(entablature), 페디먼트(pediment)의 본직적인 요소만 추구하고자 하였으며, 그가 바라보고자 했던 건축은 장식이 아닌 가장 본질/근본의 것들만 담긴 이상적인 공간이었다. 이는 한마디로 본질의 공간은 어떠해야 할 지 되새겨보고자 하는 이론적 컨셉이었다.
그렇다면 약 260년이 지난 지금의 공간 디자이너는 시대의 변화, 기술의 변화에 따른 현 시점에서 바라보는 본질의 공간은 어떠할까.
참여 브랜드 녹수, 대보세라믹스, 구정마루, 미가
컬래버레이션
필립스탁과 장미셀 빌모트, 피에르 폴랑, 잉가 상페등의 스타급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Ecole CAMONDO(Paris)에 입학, 공간과 제품 디자인 수석 졸업을 하였다. 수많은 건축 디자인 국제 콩쿠르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전부터 유럽의 대표 디자이너인 패트릭 주앙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Chef 과정을 거쳐 귀국 후 삼성 무선 사업부 Retail Marketing Senior Designer로 근무, 현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브랜드 전략 및 공간디자인 전문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 Jongkim Design Studio>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컬래버레이션
필립스탁과 장미셀 빌모트, 피에르 폴랑, 잉가 상페등의 스타급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Ecole CAMONDO(Paris)에 입학, 공간과 제품 디자인 수석 졸업을 하였다. 수많은 건축 디자인 국제 콩쿠르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전부터 유럽의 대표 디자이너인 패트릭 주앙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Chef 과정을 거쳐 귀국 후 삼성 무선 사업부 Retail Marketing Senior Designer로 근무, 현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브랜드 전략 및 공간디자인 전문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 Jongkim Design Studio>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선도적인 공유 오피스 ‘Station NEO’를 기획한 아키모스피어 박경식 디자이너는 대보세라믹스와 협업합니다. 재료의 물성을 넘는, 재료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자재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의 제안합니다.
2011년 런던에서 창업된 Atelier Archi@Mosphere는 건축,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로써 프로젝트의 고유 목적과 높은 디자인적 완성도를 추구합니다. 우리의 디자인 프로세서는 고객의 고유한 디자인적 요구사항과 사이트의 특성과 성격을 철저히 이해함으로써 시작되며, 열정과 경험을 통해 형성된 복합적 사고와 전문가와의 밀도있는 협업을 통해 통합적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최신 리빙 트렌드에 발맞춘 현대적 디자인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마블, 스톤, 우드 등 고급 마감재의 자연스러운 무늬와 표면의 질감까지 그대로 살려낸 생생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 편안한 느낌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한국의 선도적인 공유 오피스 ‘Station NEO’를 기획한 아키모스피어 박경식 디자이너는 대보세라믹스와 협업합니다. 재료의 물성을 넘는, 재료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자재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의 제안합니다.
2011년 런던에서 창업된 Atelier Archi@Mosphere는 건축,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로써 프로젝트의 고유 목적과 높은 디자인적 완성도를 추구합니다. 우리의 디자인 프로세서는 고객의 고유한 디자인적 요구사항과 사이트의 특성과 성격을 철저히 이해함으로써 시작되며, 열정과 경험을 통해 형성된 복합적 사고와 전문가와의 밀도있는 협업을 통해 통합적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최신 리빙 트렌드에 발맞춘 현대적 디자인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마블, 스톤, 우드 등 고급 마감재의 자연스러운 무늬와 표면의 질감까지 그대로 살려낸 생생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 편안한 느낌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Philosophy
1부터 시작해서 가까스로 98을 지나고, 99를 거쳐 드디어 다 다르게 되는 100.
百이라는 것은 하루 낮과 밤, 지구 1년 사시의 생장영장을 상징하는 수이며, 천지의 모든 이치를 상징하는 수이다. 수로서 낱낱이 셈하는 百 그보다 더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수 이상의 것으로 하나의 상징성을 갖는다. 100 A는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순수성’_천지의 모든 이치, 100을 대하는 우리의 미학적 의견과 태도, 그리고 그것과의 소통을 통한 정리와 해답을 통한 인문학적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구정마루는 품질 경영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직접 내 살에 닿는 마루는 안전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고품질의 원자재를 사용해 SE0등급이 아니면 판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구정마루는 평범한 바닥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새로운 공간을 제안합니다. 고객의 개성을 나타내는 공간을 위해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입힌 마루를 연구/개발/생산해왔으며, 현재 8가지가 넘는 패턴과 200여개가 넘는 제품으로 마루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마루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Philosophy
1부터 시작해서 가까스로 98을 지나고, 99를 거쳐 드디어 다 다르게 되는 100.
百이라는 것은 하루 낮과 밤, 지구 1년 사시의 생장영장을 상징하는 수이며, 천지의 모든 이치를 상징하는 수이다. 수로서 낱낱이 셈하는 百 그보다 더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수 이상의 것으로 하나의 상징성을 갖는다. 100 A는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순수성’_천지의 모든 이치, 100을 대하는 우리의 미학적 의견과 태도, 그리고 그것과의 소통을 통한 정리와 해답을 통한 인문학적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구정마루는 품질 경영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직접 내 살에 닿는 마루는 안전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고품질의 원자재를 사용해 SE0등급이 아니면 판매하지 않습니다.
또한 구정마루는 평범한 바닥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새로운 공간을 제안합니다. 고객의 개성을 나타내는 공간을 위해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입힌 마루를 연구/개발/생산해왔으며, 현재 8가지가 넘는 패턴과 200여개가 넘는 제품으로 마루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마루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식품용기와 동일한 원료로 만드니까!
미가 제품은 요구르트 병과 동일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자재입니다. 미가 제품은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이 없어 안전한 실내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실제 제품에 참숯 가루를 첨가하여 유해화학 성분으로 인한 아토피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자재입니다. 또한 아토피,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와 T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모두 건축내장재 오염물질 방출 실험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자재입니다.
식품용기와 동일한 원료로 만드니까!
미가 제품은 요구르트 병과 동일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자재입니다. 미가 제품은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이 없어 안전한 실내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실제 제품에 참숯 가루를 첨가하여 유해화학 성분으로 인한 아토피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자재입니다. 또한 아토피,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와 T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모두 건축내장재 오염물질 방출 실험에서 전혀 나오지 않는 친환경 자재입니다.
공간 Director
X 스튜디오 익센트릭 김석훈
꽃피는 봄이 오면 시니어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 미래소년 공동대표를 거쳤던 디자인 스튜디오 ROUTE의 대표, 정유섭 디자이너, 그리고 뉴욕의 스튜디오 가이아 수석 디자인 매니저, 서울 지사 대표로 활동했던 스튜디오 익센트릭의 김석훈 대표가 트렌드 파빌리온을 위해 뭉쳤습니다. 김석훈 디자이너가 파빌리온 디자인을 맡고, 협업 전시의 에디토리얼, 그래픽 작업을 정유섭 디자이너가 맡아 디자이너의 네 가지 씬에 시각적 효과를 더합니다.
공간 Director
X 스튜디오 익센트릭 김석훈
꽃피는 봄이 오면 시니어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 미래소년 공동대표를 거쳤던 디자인 스튜디오 ROUTE의 대표, 정유섭 디자이너, 그리고 뉴욕의 스튜디오 가이아 수석 디자인 매니저, 서울 지사 대표로 활동했던 스튜디오 익센트릭의 김석훈 대표가 트렌드 파빌리온을 위해 뭉쳤습니다. 김석훈 디자이너가 파빌리온 디자인을 맡고, 협업 전시의 에디토리얼, 그래픽 작업을 정유섭 디자이너가 맡아 디자이너의 네 가지 씬에 시각적 효과를 더합니다.
참여 브랜드 &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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