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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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최대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26 부산코리아빌드' 벡스코서 개막
부산코리아빌드가 1일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영남 지역 특성에 맞춰 보수·리모델링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디터 박누리
영남 최대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26 부산코리아빌드' 벡스코서 개막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부산코리아빌드'가 1일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전시는 10월 4일(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영남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전시회로 자리 잡은 '부산코리아빌드'는 국내외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메쎄이상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후원한다. 토털 홈인테리어·리빙 전시회 '2026 부산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이 같은 기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ㅣ지역 특성 반영한 특별기획관

영남 지역의 높은 노후 주택 비중을 겨냥한 '노후 건축물 보수 보강 특별전'이 핵심이다. 주거·상업 공간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할 맞춤형 리모델링 솔루션과 최신 인테리어 자재를 집중 소개한다. '건축공구 산업전'에서는 전동공구, 수공구, 안전장비 등 현장의 효율과 안전을 높이는 공구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 

모듈러 주택을 실물로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모듈러 주택 특별전',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자재와 시공 솔루션을 제안하고 공공시설·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전'도 마련됐다.

ㅣ 비즈니스 매칭과 맞춤형 컨설팅 강화

전문가와 수요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1:1 건축사 상담회'에서는 참가기업과 건축사의 단독 미팅이 진행되며, 전시장 내에서 건축사 법정 의무교육이 함께 열려 업계 관계자 간 교류가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참관객과 예비 건축주를 위한 상담 공간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예비 건축주를 위한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 주말 농부와 실수요자를 위해 실물 모듈러 모델을 전시하는 '모듈러&농촌체류형쉼터 상담관', 주거·상업 공간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 소비자를 위한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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