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ILD MAGAZINE

코리아빌드 매거진

대한민국 건설·건축·인테리어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코리아빌드 매거진.
분야별 최신 트렌드부터 주목할 브랜드, 전문가 인사이트까지 산업의 모든 이야기를 전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전체 게시물 20개
페이지 2/3
REPORT 마루의 뿌리는 숲에 있다
에디터 김시완, 정사은 자료 하농
마루의 뿌리는 숲에 있다
나무의 출신부터 관리하는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
REPORT 바닥에서 시작된 선이 벽과 가구로 이어질 때
에디터 김태형, 정사은 자료 구정마루
바닥에서 시작된 선이 벽과 가구로 이어질 때
구정마루의 뉴 라인업 — 톤업엣지·오브월·레이어스
REPORT 조명이 시스템이 될 때
에디터 고경백, 권지은, 정사은 자료 SHC코퍼레이션즈
조명이 시스템이 될 때
부품에서 제어·스마트시티까지, SHC코퍼레이션즈가 조명의 미래를 준비하는 방식.
REPORT 드론 띄웠더니 재시공 비용이 사라졌다 : 도면과 현장의 어긋남을 잡는 건설 드론
에디터 권지은, 정사은 자료 메이사, 엔젤스윙
드론 띄웠더니 재시공 비용이 사라졌다 : 도면과 현장의 어긋남을 잡는 건설 드론
설계와 시공이 어긋났다는 걸 뒤늦게 알면 바로잡는 값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건설에서 가장 비싼 비용은 자재값도 인건비도 아닌 '늦게 알았다'는 데서 나온다. 드론이 바꾼 건 그 시점이다.
REPORT 품질, 과정, 결과까지 믿을 수 있다는 것, 카라라의 스톤 솔루션
카라라
에디터 홍대영, 정사은 자료 카라라
품질, 과정, 결과까지 믿을 수 있다는 것, 카라라의 스톤 솔루션
고급 마감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공급처에 대한 신뢰다. 품질에 대한 보증은 물론, 약속한 제품이 정해진 때에 차질 없이 도착하는 것까지. 20년의 업력으로 그 믿음을 쌓아 온 회사가 있다. 토탈석재를 일군 민병준 대표가 새로 시작한 브랜드, 카라라(CARRARA)다.
REPORT 흙으로 디자인하고 흙으로 숨 쉰다, 벽의 표정을 만들고 자연을 집으로 들이는 마감재 '토로'
토로
에디터 홍대영, 정사은 자료 토로
흙으로 디자인하고 흙으로 숨 쉰다, 벽의 표정을 만들고 자연을 집으로 들이는 마감재 '토로'
흙은 가장 오래된 마감 재료다. 사람이 벽을 세우기 시작한 때부터, 흙을 개어 표면을 발랐다. 토로는 그 오래된 재료를 다시 지금의 공간으로 들인다. 흙과 천연 광물, 허브를 물에 개어 벽에 바르면 두 가지가 한꺼번에 따라온다. 눈에 보이는 표면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토로의 일은 결국 이 둘을 한 겹에 담는 것이다.
REPORT 융(JUNG)이 하이엔드를 완성하는 방식 : 60년 변하지 않은 디자인, 있는 줄 모르게 작동하는 제어 시스템
융코리아일렉트릭
에디터 고경백, 정사은 자료 융코리아일렉트릭
융(JUNG)이 하이엔드를 완성하는 방식 : 60년 변하지 않은 디자인, 있는 줄 모르게 작동하는 제어 시스템
불을 켜고 끄고, 블라인드를 내리고, 온도를 맞춘다. 하루에도 수십 번 손이 닿는 물건이지만, 잘 지은 공간일수록 그 물건은 좀처럼 기억에 남지 않는다. 벽에 거의 묻혀 있기 때문이다. 독일 브랜드 융(JUNG)이 100년 넘게 만들어 온 스위치가 꼭 그렇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그 스위치 뒤에서 공간 전체를 제어하는 융의 기술 역시 같은 길을 간다. 눈에 띄지 않는 쪽으로.
REPORT '잘 지었나'에서 '적은 탄소로 지었나'로 물어보세요 - 87개 현장에 흩어진 탄소를 하나의 숫자로, 리빗
에디터 강동엽, 정사은 자료 리빗
'잘 지었나'에서 '적은 탄소로 지었나'로 물어보세요 - 87개 현장에 흩어진 탄소를 하나의 숫자로, 리빗
글로벌 공급망에 속한 기업이라면 '탄소 배출 보고'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제품을 생산해 수출할 때 ESG 경영 공시나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외국오염수수료법(FPFA) 같은 수출 규제에 대응하려면, 기업이 내뿜는 온실가스(GHG)의 양을 문서로 입증해야 한다. 해마다 비용을 치르는 컨설팅이나 대규모 서류 작업이던 이 일이 이제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풀린다. 리빗의 '탄솔루션'이다.
REPORT 사람이 빠뜨린 항목을 기계가 잡아낸다 -10시간 걸리던 적산을 20분으로, 포비콘
에디터 강동엽, 정사은 자료 포비콘
사람이 빠뜨린 항목을 기계가 잡아낸다 -10시간 걸리던 적산을 20분으로, 포비콘
적산은 도면을 보고 공사에 들어갈 자재와 물량을 계산하는 일이다. 건물 한 채를 지으려면 벽돌이 몇 장, 콘크리트가 몇 세제곱미터 드는지 미리 따져야 견적이 나온다. 2024년 문을 연 포비콘은 그 일을 인공지능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