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아빌드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반영한 기획과 구성을 통해 건설·건축 산업의 그린·디지털 신시장을 형성하고 시장 선점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린 뉴딜 정책 중 하나인 ‘그린 리모델링’은 건축물 제로에너지화 추진을 목표로 공공 건축물부터 선도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환기 시스템, 고효율 설비, 신재생 기술 등 부가가치가 높은 기자재 및 기술의 수요 증가로 건자재업계 신시장 형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향후 민간 시장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성능’, ‘저비용’, ‘국산화’를 위한 R&D 투자도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K-뉴딜 특별관 내 그린 뉴딜관에서는 그린 뉴딜 추진 과제 중 건설·건축과 관련된 ‘그린 리모델링’,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을 위해 필요한 고성능 기자재 및 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공공 바이어를 핵심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린 뉴딜 정책 중 하나인 ‘그린 리모델링’은 건축물 제로에너지화 추진을 목표로 공공 건축물부터 선도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환기 시스템, 고효율 설비, 신재생 기술 등 부가가치가 높은 기자재 및 기술의 수요 증가로 건자재업계 신시장 형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향후 민간 시장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고성능’, ‘저비용’, ‘국산화’를 위한 R&D 투자도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K-뉴딜 특별관 내 그린 뉴딜관에서는 그린 뉴딜 추진 과제 중 건설·건축과 관련된 ‘그린 리모델링’,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을 위해 필요한 고성능 기자재 및 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공공 바이어를 핵심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건설 산업이 디지털과의 융합으로 새롭게 태동하고 있습니다. 건축, 토목, 플랜트 등 건설 산업에 ICT, IoT, 빅 데이터, 3D 모델링 등 디지털 기술이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건설 기술 분야가 경험의존적 산업에서 지식·첨단산업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K-뉴딜 특별관 내 디지털 뉴딜관에서는 디지털 뉴딜의 주요 과제인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건설 기술을 집중 조명합니다. 기획, 설계, 시공, 운영,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활용될 첨단 디지털 기술과 기자재를 선보이며 공공바이어 및 건설사를 비롯해 핵심 이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